방명록
2015년 3월 21일 고(故) 이미륵 박사 65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추모제가 열리기 전 지난 3월 19일 국제문화교류협회(파주출판사) 최훈 국장님 일행이 묘소참배를 하였고,
잎펜 박사님댁에서 20일 기일을 기억하시면서 비석앞에 투울잎꽃을 화병가득히 마련해주셨습니다.
올해는 독일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독일 분들께 추모식을 간단히 설명을 해 드리니 이분들도 이해 할 수 있는 추모식이 된것 같읍니다.
이곳 그래펠핑의 시장님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그밖에 귀빈으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부총영사님이 오셨고 그래펠핑의 쾨스틀러 부시장님,
이곳 그래펠핑에 사시는 분들과 멀리에서도 송 회장님의 초대장을 받으신 분이 찾아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전덕문 사장님도 다리수술후 아직도 기동이 쉽지 않으신데도 참석해 주셨고 남 국장님은 제관을 잘 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술향기와 맛에 칭찬이 자자하였습니다.
잎펜 박사님댁에서 20일 기일을 기억하시면서 비석앞에 투울잎꽃을 화병가득히 마련해주셨습니다.
65주기 추모제는 약 사십분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와 독일어로 변역하면서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독일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독일 분들께 추모식을 간단히 설명을 해 드리니 이분들도 이해 할 수 있는 추모식이 된것 같읍니다.
이곳 그래펠핑의 시장님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그밖에 귀빈으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부총영사님이 오셨고 그래펠핑의 쾨스틀러 부시장님,
에오스출판사 키릴 수사님 그리고 그래펠핑문인회장 스타들러 박사님 내외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곳 그래펠핑에 사시는 분들과 멀리에서도 송 회장님의 초대장을 받으신 분이 찾아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전덕문 사장님도 다리수술후 아직도 기동이 쉽지 않으신데도 참석해 주셨고 남 국장님은 제관을 잘 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술향기와 맛에 칭찬이 자자하였습니다.
올 해는 추모식이 끝나고 음복후에 가랑비가 조금씨 내리기 시작해서 불편함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2 |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코리아 페스티발 참가
![]() | 관리자 | 2018.04.13 | 6 |
421 | 그래펠핑, 그리고 뮌헨 방문 소감 | 관리자 | 2018.04.13 | 6 |
420 | 소설가 이미륵은 ‘동물학 박사 1호’ | 관리동 | 2018.04.13 | 2 |
419 |
이미륵평전 독일어로 번역 • 출간되다.
![]() | 관리자 | 2018.04.13 | 3 |
418 | 독일인이 사랑한 한국작가 이미륵 - KBS 라디오 특별방송 | 관리자 | 2018.04.13 | 2 |
417 |
“압록강은 흐른다 Yalu fliesst” 출간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번역되다!
![]() | 관리자 | 2018.04.13 | 1 |
416 | 古정규화 전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 회장님에 대한 문의입니다 [1] | 두루미 | 2018.03.26 | 28 |
415 |
예술의전당과 함께하는 Beautiful Life - 최인아의 책방 이야기 [나라를 되찾아준 미생들]
![]() | 최인아책방 대표 | 2017.07.19 | 165 |
414 | 이미륵 박사 67주기 추모식 | 뮌헨 한인회 부회장 박미경 | 2017.04.03 | 146 |
413 |
제 9회 이미륵상 시상식
![]() | 관리자 | 2016.11.24 | 595 |
412 |
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
![]() | 관리자 | 2016.04.20 | 2451 |
411 | 나와 독일의 문학적 연결고리, 이미륵 - 블로그 jana의 이야기 | 관리자 | 2016.02.02 | 2340 |
» |
고(故) 이미륵 박사 제65주기 추모제
![]() | 독일 이미륵박사 기념사업회 신순희 | 2015.03.23 | 2683 |
409 |
일제강점기 한국인 의학생들의 형설지공
![]() | 서울대학교병원 매거진<VOM> | 2015.02.27 | 3011 |
408 |
제 8회 이미륵상 수상자 선정
![]() | 관리자 | 2014.11.03 | 4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