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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철재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기념사업회장을 맡고 계신 송준근 회장님과도 90년대 초반 인연을 맺게 되었고

재작년에는 그레펠핑에서 거행된 추모제를 통해 이미륵 박사님 묘지에도 갔었기에

대학 때 그분의 작품으로 처음 접했던 이미륵 박사님의 생애와 향수에 대한 공감과 감동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최근 고국 방문 중에 역시 90년대 초부터 기업가로서 존경하고 있는 이영래 유족대표님의 배려로

인천 고잔동에 위치한 (주)삼화제작소 내에 별도로 마련된 사업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륵 박사님의 후손이시라 하더라도 기업활동을 하시는 중에 선조의 발자취를 더듬고 보존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작은 공간이나마 이미륵 박사님의 체취를 느낄 정도의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저에게 한국에서도 이미륵 박사님과 또다른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또 저의 방문 중에 국제전화로 송준근 회장님과 안부전화도 잊지 않는 이영래 대표님의 배려와 세심함에

늦으나마 짧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역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의 정신적 향기는 이렇게 사람(후세)들을 통해 면면히 이어져나가는거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으며, 그 가치가 소중한 만큼 앞으로 우리의 세상살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잘 정돈된 사업회 공간을 두루두루 살펴보았고, 또 선물로 주신 자료들을 앞으로 틈틈히 챙겨보면서

자랑스런 대한사람, '한국 최초의 문화대사' 이미륵 박사의 후배로서 한독문화교류의 맥도 잘 이어가야겠고

이곳에 있는동안 만나는 현지인들 개개인에겐 제가 우리 민족과 나라를 대표하고 있음도 되새겨야겠지요.

 

이영래 대표님,

늦어도 내년 3월 추모제 때 독일에 오시면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후대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사)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에 헌신해오신 한국과 독일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 방문 때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제가 서툴러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추후 다시 시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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