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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에 소개된 이미륵

2005.05.21 18:45 조회 수 : 5649

어린이 새책


취학 전

에그그~ 엄마꼬꼬가 알을 낳았어요

읽고, 보고, 만지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책이다. 농장의 암탉이 품은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과정을 그렸다. 엄마 닭의 꼬리 부분을 밀면 세개의 알이 튀어나오는데, 각각의 알들도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은 그림책이다. 베크 워드 글, 새미 스위튼 그림, 송순섭 옮김. -종이나라/

초등 저학년


전기가 나갔어요

폭풍 치는 밤 갑자기 정전이 됐을 때 아이들이 가질 법한 궁금증을 하나씩 차분하게 풀어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기, 폭풍, 밀물과 썰물 등에 얽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한 ‘원더와이즈 Ⅱ’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이다. 뒷부분에 용어 설명을 겸한 색인이 실려 있다. 믹 매닝·브리타 그란스트룀 글·그림, 김지연 옮김. -그린북/

초등 고학년


보물섬

해적이 등장하는 여러 문학 작품들의 원류가 된 해양 모험 소설이다. 뱃사람들 고유의 표현을 잘 살려 번역했으며, 창작동기와 소재 선정 과정 등이 담긴 ‘작가의 말’을 함께 실었다. 어린이 문학의 고전들을 소개할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에드워드 윌슨 그림, 정영목 옮김. -비룡소


어머니

이미륵의 유작으로, 작가의 대표작 〈압록강은 흐른다〉처럼 독일어로 쓰여졌다. 전근대와 근대의 가치가 충돌한 구한말, 사랑하지만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을 그린 자전적 소설이다. 지난 1977년 번역·출간된 작품을 새로 다듬었다. 와이 그림, 정규화 옮김. -계수나무

초등 전학년


나는 쇠무릎이야

풀, 소나무, 돌멩이, 비둘기 등 자연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묶었다. 겉보기에 하찮은 것들도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품고 있다는 것을 일깨우는 내용이다. 책 속에 담긴 짤막한 동화 ‘비둘기 구구’는 초등학교 4학년 ‘읽기’ 교과서에 실렸다. 김향이 글, 유기훈 그림. -푸른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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