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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미륵박사 부조물 설치 및 독일 유적지 지도 발간

관리자 2019.06.25 13:04 조회 수 : 12

      이미륵박사 부조물 설치 및 로드맵 발간

        - 우리사업회는 2018년 국외소재문화재단의 민간단체사업(역사인물 발굴)에 선정되어 독일 현지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과제(): 이미륵박사 현지조사

                     이미륵박사 독일 유적지 로드맵 자료 수집

                     이미륵박사 유적지 동판 설치를 위한 장소 탐색

       

        이미륵박사 유적지 동판 설치를 위한 장소 탐색 

        독일 현지 방문에서 그래펠핑 우타 뷔스트 시장께서 그래펠핑 시에 이미륵박사 부조물 설치를 제안하셨습니다. 백장미 사건의 주역으로 나치정권에 반대하다가 사행 당한 이미륵박사의 절친한 친구였던 쿠르트 후버박사의 부조물이 있는 장소에 설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제안에 따라 이미륵박사의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었고, 모든 비용과 실질적 업무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 수행하였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특히 사무총장 김홍동, 협력지원팀 강임산 팀장, 정자영, 곽동구 주무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019528일 이미륵박사의 기념동판 부조물이 그래펠핑 시 후버교수 거리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이미륵박사 독일유적지 지도 소책자 발간

 

이미륵박사는 1919년 경성의대 재학 중 상해임시정부 소속 항일단체였던 대한청년외교단에 가담하여 일본의 식민정책의 부당성을 세계에 알리는 외교시보를 발행하고, 전단을 만들어 인쇄하고 배포하는 일을 맡았다. 그러나 대한청년외교단의 비밀활동이 발각되면서 일본 경찰의 수배인물로 지목되어 쫓기던 중 상해를 거쳐 독일로 망명했다. 그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중심에서 참담한 세월을 견디고 외로운 망명 생활을 인내하면서 고국으로 귀향할 날만 기다렸지만 1950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30년 세월만큼 이미륵박사의 유적지는 여러 지역에 편재해 있고, 특히 고향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즐겨 찾았던 명소들, 뮌헨 대학교 박사학위 후 작가활동을 하면서 집필을 위해 찾았던 휴양지 등도 소개합니다.

2018년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이미륵박사를 국외소재 역사인물로 선정하여, 이미륵박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고귀한 휴머니즘을 국내외에 알리는 선양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이미륵박사의 유적지들을 쉽게 소개하는 로드맵을 작성·발간하여 이미륵박사 부조물이 설치되는 그래펠핑 시에 비치될 것이고, 이미륵박사의 테마여행을 희망하는 국내여행자들을 위해 제공될 것입니다.

 

이미륵박사 유적지 로드맵 소개

 

1. 거주지 : 뮌스트슈바르차흐 수도원(안중근의 사촌 안봉근과 빌헬름 신부님이 직접 안내한 첫 망명지) - 뷔르츠부르크 4(페스퉁 성 관광명소) - 하이델베르크 3(세계적인 관광명소) - 뮌헨 5(중요한 집필 활동 장소) - 그래펠핑 시 3(묘소 및 부조물이 있는 마지막 장소).

 

2. 즐겨 찾던 등산 장소 :

아르츠바흐(초기 집필 장소, 알프스 산간지역), (알프스 고산지대의 목장지역), 팔켄 산장(해발 1848m), 빌더 카이저(2344m), 루폴딩 그루타우.

 

(이미륵박사 로드맵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분은 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로 연락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지도 브료슈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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