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지난 11월 14일 한독협회 주최로 제 9회이미륵상시상식이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한국국립무용단감독이신 강수지발레리나께서 명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1986년 한국인 최초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해 30년 동안 한국을
대표해 활동하며 양국의 문화 예술 교류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노환홍 교수, 박균 회장(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 회장), 강수진 발레리나, 이영래 님(유족대표)
김영진 한독 회장 내외분, 제 9회 이미륵상수상자 강수진 발레리나
김영진 한독 회장
독일 대사 슈테판 아우어
이성낙 (가천대학교 명예총장)
제 9회 이미륵상수상자 강수진 발레리나
축하무대
왼쪽부터
황선혜 (전 숙대 총장/국립발레단 이사장), 이성낙 (가천대학교 명예총장), Dr. Marla Stukenberg 주한독일문화원장
김영진 한독 회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툰치 소크멘 (강수진 부군), 강수진 발레리나, 최정호 교수,
독일 대사 슈테판 아우어, 박균 회장(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 회장), 이영래 님(이미륵박사 기념사업회 유족대표),
하이디 강 교수, 이세웅 국립발레단 명예이사장 /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사장, 김광규박사(제 5회 이미륵상수상자)